부천 상동 청약경쟁률 1.6대 1 .. 1순위대상 2차동시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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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상동지구 2차 동시분양에 나온 5개 아파트단지중 효성 센트럴타운과 삼성 래미안등 2개 단지가 1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됐다.
주택은행은 24일 이 지구에 나온 일반분양 아파트 2천8백90가구에 대한 1순위 청약을 접수한 결과 4천6백3명이 신청,평균 경쟁률이 1.6대1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7백1가구를 공급한 효성 센트럴타운 34평형엔 2천9백11명이 몰려 4.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삼성 래미안 34평형과 한양 하이타운 로즈빌II 26A평형도 경쟁률이 각각 1.0대1과 1.2대1로 나타났다.
반면 동보 매그너스 27평형과 동양덱스빌 34평형,한양 하이타운 로즈빌II 26B평형은 미달됐다.
이날 청약에서 미달된 아파트는 25일 주택은행에서 2순위 청약을 받는다.
한편 4백51가구의 임대아파트(34평형)를 공급한 대림산업은 이날 오후 9시까지 견본주택에서 접수결과 2천여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고경봉 기자 kgb@ked.co.kr
주택은행은 24일 이 지구에 나온 일반분양 아파트 2천8백90가구에 대한 1순위 청약을 접수한 결과 4천6백3명이 신청,평균 경쟁률이 1.6대1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7백1가구를 공급한 효성 센트럴타운 34평형엔 2천9백11명이 몰려 4.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삼성 래미안 34평형과 한양 하이타운 로즈빌II 26A평형도 경쟁률이 각각 1.0대1과 1.2대1로 나타났다.
반면 동보 매그너스 27평형과 동양덱스빌 34평형,한양 하이타운 로즈빌II 26B평형은 미달됐다.
이날 청약에서 미달된 아파트는 25일 주택은행에서 2순위 청약을 받는다.
한편 4백51가구의 임대아파트(34평형)를 공급한 대림산업은 이날 오후 9시까지 견본주택에서 접수결과 2천여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고경봉 기자 kgb@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