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방문판매용 '이씰린' 출시 입력2000.03.27 00:00 수정2000.03.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풀무원은 방문판매 전용 화장품인 "이씰린 D-프리 데일리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버드나무 소나무 너도밤나무 새순 추출물 등 천연성분을 함유,멜라닌색소의 피부 축적을 줄여 피부가 칙칙해지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토너 에멀젼 크림 등 3종이 있으며 가격은 단품별로는 4만5천~6만원,3종 세트는 15만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도체·자동차, K무역 이끌었다…올 수출 6850억弗 역대 최고 '눈앞'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와 중국발(發) 수요 부진 등 악재 속에서도 한국 수출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이 빠르게 늘어난 덕분이다. 주얼리와 변압기 등 새로... 2 트럼프 재집권 따른 美 중심주의 확산… 중국發 공급과잉도 우려 한국무역협회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등과 함께 크게 변하고 있는 국제 무역 판도와 관련해 10대 키워드를 제시했다. 트럼프 당선인으로 인해 열릴 관세시대, 유럽연합(EU)의 노선 변화, 중국 공급과잉 등이... 3 한국무역보험공사, 수출 중소·중견기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도약 기회 제공 한국무역보험공사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고금리 등 악조건 속에서도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다.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