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크롭'으로 사명 바꿔 .. 산내들인슈 입력2000.03.27 00:00 수정2000.03.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산내들인슈(대표 이기덕)는 회사명을 "씨크롭(Cecrop)"으로 변경했다고 26일 밝혔다. 씨크롭은 전자통신과 생체인식 분야에서 기업가치를 극대화해 우량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02)2222-2611 길덕 기자 duke@ked.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대 금융지주, '계엄 쇼크' 환율·유동성 긴급 점검 4대 금융지주를 비롯한 금융권이 ‘비상경영 체제’에 들어갔다. 비상계엄 선포 쇼크에 금융시장이 요동치면서다. 당초 우려한 ‘뱅크런’(대규모 예금 인출)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 2 글로벌 부채 급증…323조弗 최고치 전 세계 부채 규모가 올해 1분기 323조달러(약 45경7000조원)에 육박하며 사상 최대치를 찍었다.국제금융협회(IIF)는 3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1분기(1~3월) 전 세계 부채가 12조달러(약 1경7000... 3 "美반도체 구매 주의"…연이은 반격 나선 中 중국 산업계가 미국산 반도체에 대한 구매 주의보를 발령했다. 갈륨·게르마늄 등의 대미 수출 통제에 이어 미국 반도체 배제 움직임을 보이면서 중국이 미국 제재에 본격적인 보복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