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런드투자진흥청(NFIA)과 대한상의가 주최하는 "유럽의 전자상거래" 세미나가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다.

이 세미나는 유럽시장에서 갖는 전자상거래의 중요성과 한국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열리는 것.피에르 반 클레이프 NFIA 주한대표,르네 드 코닝 네덜란드국제유통협회 물류본부장,김홍수 ABN암로은행 부지점장 등이 참석해 유럽의 전자상거래 현황과 물류전략,네덜란드의 역할 등에 대해 토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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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실 기자 smile@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