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시계 메이커 스와치는 새로운 남성용 시계 "제바"를 시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알루미늄 소재로 만들어 가볍다.

신축성있는 밴드를 사용, 손목을 편안하게 해 준다는 것.

기본적인 방수와 충격방지 기능도 갖추고 있다.

가격은 10만원.

(02)3452-4891~5

서욱진 기자 venture@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