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간부 임원진 '벤처광고 모델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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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 간부들이 벤처거래소 광고 모델로 나섰다.
전경련은 26일 손병두 부회장과 유한수 전무가 산하 전자상거래 전담조직인 한국벤처거래소 개소 1백일을 맞아 벤처거래소 홍보를 위해 광고 모델이 됐다고 밝혔다.
손 부회장 등이 등장한 와이드 광고판과 액자광고 사진은 서울 테헤란 밸리의 중심인 삼성역을 비롯, 광화문역 등 지하철역에 게시될 예정이다.
한국벤처거래소는 지난해 12월 7일 개소 이후 지금까지 방문객이 10만명을 돌파했으며 개소 1백일 기념으로 무료 배너 광고를 실시할 계획이다.
정구학 기자 cgh@ked.co.kr
전경련은 26일 손병두 부회장과 유한수 전무가 산하 전자상거래 전담조직인 한국벤처거래소 개소 1백일을 맞아 벤처거래소 홍보를 위해 광고 모델이 됐다고 밝혔다.
손 부회장 등이 등장한 와이드 광고판과 액자광고 사진은 서울 테헤란 밸리의 중심인 삼성역을 비롯, 광화문역 등 지하철역에 게시될 예정이다.
한국벤처거래소는 지난해 12월 7일 개소 이후 지금까지 방문객이 10만명을 돌파했으며 개소 1백일 기념으로 무료 배너 광고를 실시할 계획이다.
정구학 기자 cgh@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