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코리아, 모바일 인터넷용 프로그램 삼성전자에 공급 입력2000.03.27 00:00 수정2000.03.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SAP코리아가 애니콜 인터넷폰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인터넷용 프로그램을 삼성전자에 공급한다. 이 프로그램을 애니콜 인터넷폰에 깔면 거래업체에 제품을 주문하거나 기존 주문기록을 조회하고 가격과 재고 내용을 검색할 수 있다. 이 제품은 1천7백명에 이르는 삼성전자 해외지사 근무자들이 사용할 예정이다. 조정애 기자 jcho@ ked.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보령 '우주 헬스케어' 1000만弗 투자 보령이 미국 달 착륙선 개발기업 인튜이티브머신스에 1000만달러의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다. 제약사를 넘어 ‘우주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김정균 보령 대표의 구상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 2 디오, 첨단기술기업 지정..."300억원대 세금 감면 효과 기대" 디지털 임플란트 전문기업 디오가 지난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첨단기술기업에 지정됐다고 밝혔다. 디오는 디오나비(DIonavi), 디오나비-풀아치(Dionavi-FullArch)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환자상... 3 클래시스, 무역의 날 ‘1억불 수출탑’ 수상…백승한 대표 은탑산업훈장 클래시스가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고, 백승한 대표이사는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수출의 탑은 단일 법인이 기록한 수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