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최환영(대한한의사협의회장) 입력2000.03.27 00:00 수정2000.03.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최환영 대한한의사협의회장은 25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한의사협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제33대 회장으로 재선임됐다. 최 회장은 4월부터 2년간 협회회무를 맡아 추진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의 '크립토 수도' 구상…韓 뒤처지나 [태평양의 미래금융]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2 최상목 "금융·외환시장 정상 운영…필요시 모든 조치 단행"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밤 선포한 비상계엄령이 해제된 가운데 금융당국이 주식시장을 포함한 모든 금융·외환시장을 정상 운영하기로 했다. 필요시 유동성 무제한 공급 등 시장안정을 위한 모든 조치를 단행한다는 방... 3 금융당국 "금융·외환 시장 정상화 때까지 유동성 무제한 공급"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외환시장 및 해외한국 주식물 시장이 비상계엄 해제 조치로 점차 안정된 모습을 찾아가고 있음에 따라 주식시장을 포함한 모든 금융·외환시장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