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 1번에 강숙자씨 배정...민주국민당 입력2000.03.28 00:00 수정2000.03.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국민당은 비례대표 1번으로 부산시 교육위원회 의장을 지낸 강숙자씨를 1번에 배정했다. 재력가로 알려진 강씨는 특별당비를 내기로 한 외부영입케이스이다. 김상현 최고위원과 장기표 최고위원에게는 2번과 3번이 주어졌다. 4번은 윤원중 사무총장대행,5번은 김철 대변인이다. 김병일 기자 kbi@ked.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머리 점점 단정해져 분노"…박은정 또 특혜 논란 제기 헌법재판소에 출석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머리카락 손질 특혜' 논란을 제기했던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머리 단장이 점점 더 단정하게 돼 가고 있어서 국민들이 분노할 것 같다"고 또 한 차례 문제 삼았... 2 나경원 "민주당, 하니 출석시키더니 오요안나엔 왜 침묵하나"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뉴진스 하니는 국정감사에 출석시키더니 고(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는 침묵하고 있다"고 7일 비판했다.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의 선택적 인권이 또 ... 3 "한동훈이 손자 볼 나이라고?"…이준석 반박한 친한계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親한동훈(친한)계에서 조직한 1973년생 이하 그룹 '언더73' 참여 권유에 "53살이면 예전 같으면 손자 볼 나이"라고 비판한 가운데, 친한계에서 "동의하기 어렵다"며 불쾌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