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투, 손병두 전경련 상근부회장 대표이사로 선임 입력2000.03.28 00:00 수정2000.03.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창업투자는 27일 손병두 전경련 상근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손한주 전 대표가 사임함에 따라 이날 열린 이사회의 결의로 손 부회장이 한국창투의 대표이사를 겸임하게 된 것이다. 한국창투는 지난 86년 전경련의 출자로 만들어진 창업투자회사다. 서욱진 기자 venture@ked.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양열 90% 차단"…실내 온도 낮추는 제품 나왔다 친환경 인테리어 건축자재 전문기업 한솔홈데코가 열 차단 필름 블라인드 ‘아트에코 블라인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한솔홈데코의 아트에코 블라인드는 태양열을 최대 90%까지 차단해 여름철 실내... 2 '3.7조' 잭팟 터졌다…한국형 패트리엇 '천궁Ⅱ' 이라크 수출 한국이 자체 개발한 최첨단 중거리·중고도 지대공 요격체계인 ‘천궁Ⅱ’가 이라크에 수출된다. 계약 금액은 약 3조7000억원 규모다.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세 ... 3 "한 점에 수천만원 하는데…" 혈세로 직원 그림 사준 한은 문화예술 진흥과 신진 작가 육성을 위해 미술품을 구매하는 한국은행이 그간 상당수의 직원 작품을 구매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확인한 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