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투, 손병두 전경련 상근부회장 대표이사로 선임 입력2000.03.28 00:00 수정2000.03.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창업투자는 27일 손병두 전경련 상근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손한주 전 대표가 사임함에 따라 이날 열린 이사회의 결의로 손 부회장이 한국창투의 대표이사를 겸임하게 된 것이다. 한국창투는 지난 86년 전경련의 출자로 만들어진 창업투자회사다. 서욱진 기자 venture@ked.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른 설' 영향 1월 수출 10.3%↓…16개월만 감소 전환 지난해보다 일렀던 설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 등 영향으로 한국의 1월 수출이 10% 넘게 감소했다. 주력 상품인 반도체 수출은 9개월 연속 100억달러 이상을 달성하며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산업통상자원... 2 [속보] 1월 무역수지 18억9000만달러 적자…20개월만에 적자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속보] 1월 반도체 수출 전년대비 8% 증가…9개월 연속 100억달러↑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