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브리지뉴스] 일본의 반도체 및 광학기기에 대한 수요증가로 3월 초순의 무역흑자가 1년전보다 36.6% 증가한 2,586억5,400만엔을 기록했다고 대장성이 27일 밝혔다.

이는 3월 들어 첫 10일간의 통관실적을 가지고 산정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