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가 이번주 미국 PGA투어 벨사우스클래식(총상금 2백80만달러)에 출전한다.

31일(한국시간) 조지아주 덜루스슈거로프TPC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최경주는 상위권 진입에 재도전한다.

이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자 데이비드 듀발과, 호세 마리아 올라사발, 필 미켈슨 등 정상급 골퍼들이 참가한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