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생산자단체인 전국 6개 양계축협에 28억원의 자금을 추가로 지원해 노계 2백만마리를 4월 한달동안 도태, 가공 비축토록 했다.

농림부는 오는 4월말까지 알낳는 노계 5백마리를 계획대로 도태시킬 경우 과잉생산되고 있는 계란 생산이 적정 수준으로 줄어든다고 밝혔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