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산업현장 보호구 일제점검 입력2000.03.29 00:00 수정2000.03.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동부는 29일 산업현장에서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쓰이는 안전모 안전대 보안경 등 보호구에 대한 일제 점검을 이달말까지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보호구 제조.유통.사용업체 1천1백여곳이다. 노동부는 특히 점검에서 적발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명단을 공개하고 즉시 입건조치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정월대보름 앞두고 ‘달집태우기’ 정월대보름을 사흘 앞둔 9일 서울 월계동 당현천 하류에서 열린 ‘을사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에서 시민들이 달집태우기 의식을 지켜보고 있다. 달집태우기는 한 해의 액운을 몰아내고 가정의 평안과... 2 봉준호, 尹 계엄에 "SF영화보다 초현실적…어이없고 충격" 봉준호 감독이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견해를 밝혔다.'기생충' 이후 신작 '미키 17'로 돌아오는 봉 감독은 17일 JTBC '뉴스룸'... 3 "한국은 좁다, 이제는 동남아"…해외로 눈돌리는 교육기업들 교육기업들이 잇따라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국내 학령인구 감소로 시장이 정체된 국내를 벗어나 해외에서 활로를 개척하겠다는 전략이다.9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메가스터디교육은 최근 태국 현지의 인기 수학 강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