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프로그램] (30일) '청춘시트콤 가문의 영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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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트콤 가문의 영광(MBC 오후 7시05분)=바람둥이 영욱과 모범생 수.
자신의 이미지를 벗어버리고 싶은 둘은 서로 역할을 바꿔보기로 결심한다.
영욱은 단정한 차림으로 학교에 가 교수님을 도와드린다.
반면 수는 힙합 차림으로 여자를 만나러 나간다.
하지만 역할 바꾸기가 생각 만큼 쉽지는 않은데...
<>2차대전 비사-브뤼네발 습격작전(EBS 오후 8시)=2차대전때 벌어졌던 가장 치열한 기술전 가운데 하나가 바로 "레이더 전"이었다.
독일에서 레이더를 개발하면 영국도 이에 맞서 신형 레이더를 개발해 응수했다.
이는 전쟁에서 연합군을 승리로 이끄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레이더 개발을 둘러싼 연합군과 독일의 치열했던 두뇌 싸움과 여기에 얽힌 일화들을 들려준다.
<>추적 60분(KBS2 오후 9시55분)=지난해 5월 대구에서 발생한 장애인 최경아씨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취재했다.
주변사람들은 최씨와 10년간 함께 산 68살의 노인 이모씨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그러나 이모씨는 현재 이같은 사실을 완강히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최씨의 죽음을 자살로 처리했던 검찰 수사의 문제점과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대화 세기를 넘어서(KBS1 오후 11시45분)=한국의 대표적 서양사학자 차하순 교수.
그는 한국의 서양사학을 반석위에 올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학문의 외길을 걸어오면서도 실천적 지식인으로서의 양심을 굳게 지켰다.
신군부에 맞서 두차례 시국선언을 발표,구속까지 되는 고초를 겪기도 했다.
그를 만나 진정한 민주주의란 무엇인지에 대해 들어본다.
자신의 이미지를 벗어버리고 싶은 둘은 서로 역할을 바꿔보기로 결심한다.
영욱은 단정한 차림으로 학교에 가 교수님을 도와드린다.
반면 수는 힙합 차림으로 여자를 만나러 나간다.
하지만 역할 바꾸기가 생각 만큼 쉽지는 않은데...
<>2차대전 비사-브뤼네발 습격작전(EBS 오후 8시)=2차대전때 벌어졌던 가장 치열한 기술전 가운데 하나가 바로 "레이더 전"이었다.
독일에서 레이더를 개발하면 영국도 이에 맞서 신형 레이더를 개발해 응수했다.
이는 전쟁에서 연합군을 승리로 이끄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레이더 개발을 둘러싼 연합군과 독일의 치열했던 두뇌 싸움과 여기에 얽힌 일화들을 들려준다.
<>추적 60분(KBS2 오후 9시55분)=지난해 5월 대구에서 발생한 장애인 최경아씨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취재했다.
주변사람들은 최씨와 10년간 함께 산 68살의 노인 이모씨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그러나 이모씨는 현재 이같은 사실을 완강히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최씨의 죽음을 자살로 처리했던 검찰 수사의 문제점과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대화 세기를 넘어서(KBS1 오후 11시45분)=한국의 대표적 서양사학자 차하순 교수.
그는 한국의 서양사학을 반석위에 올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학문의 외길을 걸어오면서도 실천적 지식인으로서의 양심을 굳게 지켰다.
신군부에 맞서 두차례 시국선언을 발표,구속까지 되는 고초를 겪기도 했다.
그를 만나 진정한 민주주의란 무엇인지에 대해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