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1만달러 부수입 .. NEC스킨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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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가 이벤트성 스킨스게임에 참가,1만달러(약 1천1백만원)의 부수입을 올렸다.
박은 지난 2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레가시골프장에서 열린 "NEC슈퍼골프스킨스게임"에 출전했다.
이 대회는 일본NEC가 TV프로그램으로 내보내기 위해 마련한 기획성 이벤트로 27,28일 이틀간 열렸다.
28일 경기에는 일본여자골프의 베테랑 오카모토 아야코,장타자 후쿠시마 아키코,박세리등 3명이 출전,기량을 겨뤘다.
스킨은 홀당 1천달러.
박은 10개홀 스킨을 차지하며 1만달러를 획득했다.
오카모토는 5천달러,후쿠시마는 3천달러의 스킨을 가져갔다.
한편 박세리는 휴식을 취한뒤 오는 4월13일 열리는 미국LPGA투어 롱스드럭스챌린지에 출전할 예정이다.
박은 지난 2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레가시골프장에서 열린 "NEC슈퍼골프스킨스게임"에 출전했다.
이 대회는 일본NEC가 TV프로그램으로 내보내기 위해 마련한 기획성 이벤트로 27,28일 이틀간 열렸다.
28일 경기에는 일본여자골프의 베테랑 오카모토 아야코,장타자 후쿠시마 아키코,박세리등 3명이 출전,기량을 겨뤘다.
스킨은 홀당 1천달러.
박은 10개홀 스킨을 차지하며 1만달러를 획득했다.
오카모토는 5천달러,후쿠시마는 3천달러의 스킨을 가져갔다.
한편 박세리는 휴식을 취한뒤 오는 4월13일 열리는 미국LPGA투어 롱스드럭스챌린지에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