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앙오픈 1R 취소 입력2000.03.30 00:00 수정2000.03.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시즌 국내골프대회 시즌오픈전인 제1회 마주앙여자오픈(총상금 1억5천만원) 1라운드가 취소됐다. 마주앙오픈은 29일 제주 핀크스GC에서 첫 라운드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강풍이 몰아닥쳐 경기를 중단하고 말았다. 이에따라 3라운드 경기로 치러질 예정이었던 이 대회는 30일과 31일 2라운드로 치러진다. 30일 첫라운드 결과 상위 60명에게 최종라운드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주형, TGL 활력소로…우즈와 팀 첫 승 합작 김주형(23)이 TGL 데뷔전에서 화려한 플레이를 앞세워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김주형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소파이센터에서 열린 스크린 골프 기반 TGL 경기에 '골프황... 2 임성재 "3개 대회서 두번의 톱5, 시작이 좋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올 시즌 3개 대회에서 두번의 톱5를 만들어낸 임성재가 우승을 정조준했다. 임성재는 오는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개막하는 AT&T 페블비치 프로암 출전을... 3 올해 톱5 두 번 한 임성재, 세계랭킹 17위로 '껑충' 프로골퍼 임성재가 세계랭킹 17위에 올랐다.26일(현지시간) 발표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임성재는 지난주 20위에서 3계단이나 올라섰다. 역대 자신의 최고 랭킹인 16위에도 근접했다.전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