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지 경부선횡단고가 교통전면통제 입력2000.03.30 00:00 수정2000.03.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4개월동안 삼각지 경부선 횡단고가 개량을 위해 교통이 전면통제된다. 서울시 지하철건설본부는 삼각지로타리부터 용산구청 사이의 경부선 횡단고가를 동서고가도로 설치시까지 사용하기 위한 교량으로 개선코자 경부선 횡단고가의 통행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요안나 자필 일기 공개 "말투 폭력적…억까 미쳤다" 지난해 9월 2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고(故)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의 자필 일기가 발견돼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힘을 싣고 있다.31일 YTN 보도에 따르면 오요안나가 쓴 자필 일기엔 선배에게 폭력적인 말을... 2 "출근길 주차위반 딱지 떼는 게 일상"…서울시 과태료 3년간 2000억 넘어 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유모씨(56)는 아침마다 차량 앞유리에 붙은 주정차 위반 딱지를 떼는 것이 일상이 됐다. 퇴근 후 늦은 밤 집 근처에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해 길가에 세운 차가 단속에 걸린 것이다.... 3 양봉업자 살해·유기한 70대, 유치장서 음독…"속옷에 농약 숨겨" 양봉업자를 살해한 뒤 유기한 혐의로 체포된 70대 남성이 유치장에서 음독을 시도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31일 정읍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유치관리 업무를 맡은 경찰관이 유치장에 쓰러져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