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지난 2월 8천7백22개 대기 및 수질오염물질배출업소를 점검,환경오염방지시설을 제대로 가동하지 않는 등 기준을 위반한 5백41개 업소를 적발했다.

이중 명일씨엔비 태양화성 등 2백18개 업소가 고발됐다.

진로와 금호미쓰이화학 등 2백16개 업소에 대해서는 개선이나 조업정지 조치가 내려졌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