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도예과 졸업생6명이 오는5월31일까지 서울 종로구 사간동 예사랑에서 생활도자전시회를 갖는다.

출품작은 컵 그릇 화병 쟁반등 생활도자기와 브롯치등 신변장신구로 작가들의 독창적이고 예술적 아름다움이 스며있다.

참여작가는 이혜정 홍순정 최혜림 임용선 김은미 이경수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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