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산하 정부투자가기관인 한국정보보호센터에서 기존의 해킹 및 바이러스 대응업무를 확장하여 "사이버테러상담센터"를 개설 운영하고자 신입/경력직원을 4월8일까지 모집한다.

"사이버테러상담센터"에서는 정부로부터 별도의 상담전화 118를 부여 받아국내 인터넷이용자들이 사이버공간에서 직면하게되는 해킹, 바이러스, 전자우편폭탄 등 각종 문제에 대하여 전문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화,email,현장지원, 기술개발 등을 통한 상담자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