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청소년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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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차흥봉 보건복지부 장관,최선정 노동부 장관,김성재 청와대 정책기획수석,김유배 청와대 복지노동수석,현승종 전 국무총리,권성문 한국KTB사장,손봉호 경실련공동대표,김융일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아이들과 미래는 20여개 벤처기업이 출연한 기금 2백억원으로 청소년을 위한 여러가지의 복지사업을 펼치게 된다.
김도경 기자 infofest@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