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돈은 강감독이 삼성SDI 기업광고에 출연해 받은 모델료의 절반이다.
강 감독은 "삼성SDI가 1995년부터 실로암병원을 통해 시각장애자 개안수술사업을 펼치는 것을 알고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돈은 1백82명의 수술비로 쓰게 된다.
김동민 기자 gmkdm@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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