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우자동차채권자, 대우자동차판매 재산압류 소송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우자동차로 부터 기업어음(CP)을 결제받지 못한 일부 개인채권자들이 대우자동차가 이번 주말까지 채무변제대책을 내놓지 않으면 대우자동차판매의 자산을 가압류하겠다고 선언했다.

    김모씨등 대우자동차의 기업어음(CP) 64억원어치를 매입한 일반채권자 22명의 소송을 의뢰받은 황인상변호사는 30일 "대우자동차가 현재 어음을 결제하고 있는 상태인데도 개인에 대한 채무변제를 등한시하고 있다"며 "대우자동차가 대우자동차판매로 부터 받아야 할 판매대금에 대한 가압류를 신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 변호사는 이를 위해 인천지법의 전부명령을 근거로 대우자동차판매의 자산중 5백억원 가량에 대한 가압류 신청을 준비중이다.

    황 변호사는 지난 3일 인천지법으로 부터 대우자동차에 빌려준 돈을 대우자동차판매의 자동차 판매대금으로 돌려받아 낼수 있는 전부명령을 받아낸데 이어 지난6일 자판을 상대로 전부금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지급보증에 묶인 대우자동차 자산에서 채권회수가 어렵게 되자 대우자동차판매로 부터 받을 물품대금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현재 대우자판이 자동차에 지급해야 될 판매대금중 64억원이 이미 압류된 상태로 전부명령 불이행에 따라 하루 4백만원의 연체금을 물고 있다.

    대우측은 개인및 일반법인 채권협상팀을 다음달 초 발족해 개인 채권자들과 일괄 협상에 나설 계획이다.

    대우자동차에 대한 개인및 일반기업 채권은 4천억원 정도이며 일부 채권자들이 레조등 완성차에 대해 가압류를 해놓아 대우자동차는 신차출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인천=김희영 기자 songki@ked.co.kr >

    ADVERTISEMENT

    1. 1

      中, 연초부터 '숙청 칼바람'…軍 서열 2위 장유샤 낙마

      연초부터 중국군 내 반부패 사정 칼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중국군 내 서열 2위인 장유샤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과 중앙군사위 위원인 류전리 연합참모부 참모장이 '심각한 기율위반' 혐의로 낙마하면...

    2. 2

      "175만원 날렸어요"…아내에게 주식 넘겼다가 '낭패' [고정삼의 절세GPT]

      <고정삼의 절세GPT>에서는 독자들이 궁금해할 세금 관련 이슈를 세법에 근거해 설명합니다. 23회는 송주영 유안타증권 세무사와 같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절세 방안인 가족 증여를 연말정산과 함께 살펴봐야 하는 이유에 ...

    3. 3

      100억 부동산 물려준 아빠, 세금 '13억'아낀 비결이 [이신규의 절세노트]

      생전 증여나 사후 상속을 통해 자녀에게 부를 이전하는 과정에서 세금 부담은 결코 가볍지 않다.&nb...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