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등급 上向 .. 영국 피치 IB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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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중 하나인 영국의 피치IBCA는 30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한단계 올렸다.
이번 신용등급 상향조정은 지난해 6월 24일 BBB-에서 BBB로 한단계 올린지 9개월만이다.
BBB+는 이 회사가 매기는 투자적격 최하단계인 BBB-보다 두단계 윗등급이다.
이 회사는 한국의 구조조정개혁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외환보유액이 8백억달러를 넘어선 점과 최근의 경제회복추세 등을 신용평가 상향조정의 배경으로 꼽았다.
강현철 기자 hckang@ked.co.kr
이번 신용등급 상향조정은 지난해 6월 24일 BBB-에서 BBB로 한단계 올린지 9개월만이다.
BBB+는 이 회사가 매기는 투자적격 최하단계인 BBB-보다 두단계 윗등급이다.
이 회사는 한국의 구조조정개혁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외환보유액이 8백억달러를 넘어선 점과 최근의 경제회복추세 등을 신용평가 상향조정의 배경으로 꼽았다.
강현철 기자 hckang@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