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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의 영화] (2일)'일요시네마-루이자의 선택' ; '쉰들러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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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시네마-루이자의 선택 (EBS 오후 2시) =셜리 맥클레인, 폴 뉴먼, 딘 마틴 등 호화 배역주연의 블랙 댄스 코미디.

    기존 영화들을 능청스럽게 패러디한 장면들이 재미를 더한다.

    루이자(셜리 맥클레인)는 2억달러의 재산을 가진 미망인.

    결혼하는 남자들마다 죽게 되어 점점 부자가 된 것.

    저주를 받았다고 생각한 그녀는 전 재산을 정부에 기부하기로 맘먹고 자신의 지난 이야기를 정신과 의사 스태픈슨(로버트 커밍스)에게 털어놓는다.

    처녀시절 루이자는 돈 많은 바람둥이 래너드 크롤리(딘 마틴)대신 가난하지만 점잖은 에드가 호퍼(딕 반 다이크)를 선택한다.

    이에 감동한 에드가는 그녀에게 풍족한 삶을 제공하려고 열심히 일을 한 끝에 부자가 되지만 과로로 죽고 만다.

    파리로 향한 루이자, 이번에는 미국인 화가 래리 플린트(폴 뉴먼)를 만나는데...

    감독 J.리 톰슨.

    1964년 작.

    <> 쉰들러 리스트 (KBS1 오후 10시40분) ="한 생명을 구하는 것은 전세계를 구하는 것이다"라는 탈무드 구절의 본보기가 되었던 오스카 쉰들러의 생애를 영화화한 작품.

    스티븐 스필버그는 이 작품으로 오락영화 감독이라는 오명을 벗었다.

    리암 닐슨, 벤 킹슬리 주연.

    1939년 독일군 점령지인 폴란드의 크라코우.

    기회주의자인 오스카 쉰들러(리암 닐슨)는 나찌 당원이 되어 SS요원들에게 여자 술 담배 등의 뇌물을 바쳐 폴란드계 유태인이 경영하는 그릇 공장을 인수한다.

    인건비 한 푼 안들이고 유태인을 이용하면서 그는 유태인 회계사인 스턴(벤 킹슬리)과 가까워진다.

    나치의 살인 행위를 직접 목격한 쉰들러는 마침내 유태인을 강제 수용소로부터 구하기로 결심한다.

    1993년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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