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음료는 쌀 현미 보리 옥수수 율무 땅콩 등 몸에 유익한 6가지 곡류를 혼합한 곡류음료 "천하일미"를 지난달 31일 출시했다.

천하일미는 율무와 땅콩의 첨가로 기존 곡류음료에 비해 고소한 맛이 뛰어나다.

순국산 곡류만을 사용한 것도 장점이다.

1백80ml 한병에 7백원,1.5리터 들이 페트 한병 2천8백원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