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간행물제작소장 고석만씨 임명 .. 정부 입력2000.04.01 00:00 수정2000.04.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국립영상간행물제작소장에 고석만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31일 임명했다. 신임 고 소장은 1973년부터 MBC와 SBS의 PD로 활동하면서 한국프로듀서연합회 PD 대상과 한국방송대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정치 다큐드라마의 일인자로 불렸다. 고 소장은 K-TV 사장도 겸하게 된다. 서화동 기자 fireboy@ked.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새론, 자택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최초 발견자는 친구 [종합] 배우 김새론이 사망했다. 향년 25세.16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김새론은 이날 오후 5시쯤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에 따르면 최초 발견자는 ... 2 [속보] 배우 김새론 숨진 채 발견…"범죄 혐의점 확인 안돼" 배우 김새론(25)이 사망했다.16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성동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사전에 만나기로 약속했던 친구가 김씨 집에 방문했다가 김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n... 3 [속보]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중 배우 김새론 씨(25)가 16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김 씨가 이날 오후 5시께 서울 성동구 행당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외부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