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단신] 경남도민의 거리 나무심기 입력2000.04.01 00:00 수정2000.04.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도는 오는4월5일 제55회 식목일을 맞아 재일도민회 기념식수와 연계,마산시 내서읍 간선도로 등 4개소에 배롱나무 거리를 조성키로 했다. 도는 재일 경남도민들의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마산시 내서읍 광려천간선도로변에서 재일도민회 3백66명과 시민,공무원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목일 기념행사를 갖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영장' 15일 재집행 유력…경찰 1200여명 투입할 듯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재집행이 이르면 15일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영장 집행에 나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수도권 형사 1200여 명을 집결시켜 최대 2박3일의 장기전을 준비 중이다. 2차 체포에 특... 2 [단독] '尹 2차 체포' 15일 유력…특공대 대신 소방 투입하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 작전이 이르면 오는 15일에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수도권 형사와 수사관 1200여명... 3 동거녀 살해 후 암매장, 16년 '꽁꽁' 숨긴 50대…檢, 징역 30년 구형 동거녀를 살해한 후 시멘트로 암매장해 16년 동안 범행을 숨긴 50대에게 징역 30년이 구형됐다.13일 창원지법 통영지원 형사1부(김영석 부장판사)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씨(58)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했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