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단신] 경남도민의 거리 나무심기 입력2000.04.01 00:00 수정2000.04.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도는 오는4월5일 제55회 식목일을 맞아 재일도민회 기념식수와 연계,마산시 내서읍 간선도로 등 4개소에 배롱나무 거리를 조성키로 했다. 도는 재일 경남도민들의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마산시 내서읍 광려천간선도로변에서 재일도민회 3백66명과 시민,공무원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목일 기념행사를 갖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의협회장, 장상윤 수석 겨냥해 "정신분열증 환자의 X소리"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의대 정원이 늘어도 교육이 가능하다고 한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의 발언을 두고 "정신분열증 환자의 개소리"라고 비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18일 의료계에 따르면 임 회장은 전날 ... 2 [단독] "네이버 믿고 로봇청소기 샀다가"…주부 울린 '먹튀' “네이버라는 플랫폼을 믿고 거금을 들여 로봇청소기를 샀는데, 이렇게 사기를 당할 줄은 상상조차 못 했어요.&rdqu... 3 지평, 싱가포르국제조정센터와 공동 워크숍…대륜, 소송관리 강화[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미디어 플랫폼 로앤비즈가 7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지평, 싱가포르국제조정센터와 공동 워크숍법무법인 지평이 오는 29일 오후 1시께 서울 삼성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