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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시황] (31일) 해외악재로 사흘째 '미끄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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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가 3일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미국 나스닥시장의 약세,타이거펀드 해체등 해외변수가 코스닥시장의 투자심리를 더욱 더 얼어붙게 했다.

    31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81포인트가 떨어져 221.27에 마감됐다.

    벤처지수는 22.84포인트 하락한 546.75를 기록했다.

    한경코스닥지수도 86.42로 2.95포인트 떨어졌다.

    코스닥시장은 이날 개장초부터 약세를 나타냈다.

    나스닥의 약세와 타이거펀드 해체소식이 매물을 불렀다.

    동시호가 직후 한때는 8포인트 이상 폭락하며 22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2백17개 종목이 오르고 2백44개 종목이 내렸다.

    대형주의 약세로 지수가 내림세를 보인긴 했으나 상승종목과 하락종목 수가 비슷했다.

    상승종목중 97개는 가격 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중소형 제조업체가 상한가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종목별로는 한통프리텔 한솔엠닷컴 하나로통신 대형 통신주들을 비롯해 새롬기술 다음커뮤니케이션 한글과컴퓨터 등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새롬기술은 증자물량이 나오면서 하한가까지 밀렸다.

    한아시스템 코리아링크등 네트워크 장비주들도 재료의 힘이 소진돼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전날 상한가행진을 끝낸 마크로젠은 이날 하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전날 제일제당에 인수된 삼구쇼핑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LG홈쇼핑도 향후 홈쇼핑시장의 확대될 것이란 기대로 7천원이 올랐다.

    이 밖에 동특 파워텍등 해외 투자회사에 인수된 회사들이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손성태 기자 mrhand@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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