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종합학교 이강숙 총장 '20C 저명학자'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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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이강숙총장이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er)의 "20세기 저명한 학자 2000"에 선정돼 이 센터가 발행한 국제인명사전에 올랐다.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이 총장이 지난 33년동안 음악교육 분야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29일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로부터 인정서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 센터는 지난 20세기를 마감하는 시점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뛰어난 학자 2천명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이같은 작업을 벌여 왔다.
이 총장은 서울대와 미국 휴스턴대를 거쳐 미시간주립대에서 음악교육학 박사학위를,러시아 국립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음악원에서 명예교수 및 박사학위를 각각 받았다.
계명대와 미국 버지니아 커먼웰스대,서울대 교수에 이어 지난 1992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이 총장이 지난 33년동안 음악교육 분야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29일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로부터 인정서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 센터는 지난 20세기를 마감하는 시점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뛰어난 학자 2천명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이같은 작업을 벌여 왔다.
이 총장은 서울대와 미국 휴스턴대를 거쳐 미시간주립대에서 음악교육학 박사학위를,러시아 국립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음악원에서 명예교수 및 박사학위를 각각 받았다.
계명대와 미국 버지니아 커먼웰스대,서울대 교수에 이어 지난 1992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