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노사 현장을 가다] <3> '팬아시아...'..노사한마디 : 선우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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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아시아 페이퍼 코리아(주) 선우영석 사장 ]
분기에 1회꼴로 공장을 방문,전 사원을 대상으로 경영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사원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격의없는 대화도 나눈다.
공장장 월례회의나 팀장회의 결과도 즉시 공개하고 있다.
월2회 발간되는 사내 소식지에 생산과 판매실적을 소개하면서 "사원 칭찬릴레이 코너"도 만들어 가족적인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런 노력은 해외 주주사로부터도 환영받아 합작회사인데도 해외에서 파견된 임직원이 단 한명도 없다.
일에 있어 임원도 이길수 있는 사원,업무에 관해 사장을 능가하는 임원이 바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이다.
"프로"가 많은 회사가 되도록 하겠다.
분기에 1회꼴로 공장을 방문,전 사원을 대상으로 경영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사원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격의없는 대화도 나눈다.
공장장 월례회의나 팀장회의 결과도 즉시 공개하고 있다.
월2회 발간되는 사내 소식지에 생산과 판매실적을 소개하면서 "사원 칭찬릴레이 코너"도 만들어 가족적인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런 노력은 해외 주주사로부터도 환영받아 합작회사인데도 해외에서 파견된 임직원이 단 한명도 없다.
일에 있어 임원도 이길수 있는 사원,업무에 관해 사장을 능가하는 임원이 바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이다.
"프로"가 많은 회사가 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