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오는 10~28일 전국에서 2천억원 규모의 후순위 농업금융채권을 판매한다고 2일 발표했다.

만기는 5년3개월이며 금리는 연 9.7%(실효수익률 10.06%)다.

이자를 3개월마다 주는 이표채와 3개월 복리로 계산해 만기에 지급하는 복리채 두종류로 발행된다.

1인당 1천만원이상 1백만원단위로 가입할수 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