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에서도 건설,문부,통산상을 역임했다.
산케이 신문기자로 활약하다 중의원 비서로서 정계에 진출,지난 69년 중의원에 첫 당선된 뒤 내리 10선을 기록했다.
와세다대의 유명한 "정치인 사관학교"인 유벤카이 출신으로 정계에 폭넓게 퍼져 있는 유벤카이의 인맥을 활용,당파를 초월한 넓은 인간관계로 정평이 나있다.
오부치 총리와 아오키 미키오 관방장관 등과는 유벤카이의 선후배 사이.
김재창 기자 charm@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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