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림산업이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동에 건립한 "제주 풍림 콘도미니엄"을 분양하고 있다.

중문관광단지와 서귀포 천지연 폭포 중간에 위치한 이 콘도는 26평형 단일 평형으로 객실수는 2백46실이다.

분양가는 10년후 가입비가 전액 반환되는 회원제가 2천3백70만원,토지및 건물지분을 등기하는 공유제가 2천5백80만원이다.

분양받은 사람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객실은 2억3천만~2억5천만원이다.

해수사우나 빨래방 식당 슈퍼마켓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아시아나 항공측과 제휴,항공권 구입시 10% 할인혜택까지 제공한다고 풍림측은 설명했다.

*(02)508-1399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