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생명환경과학연, "금호국제생명과학상" 제정 입력2000.04.05 00:00 수정2000.04.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호생명환경과학연구소(소장 송필순)는 식물과학의 발전을 위해 "금호국제생명과학상"을 제정,올해부터 관련분야의 세계적 석학을 대상으로 시상한다고 4일 밝혔다. 연구소는 이 상의 심사를 세계적 권위가 있는 국제식물분자생물학연구학회(ISPMB)에 위임한다. 상금은 3만달러이며 매년 5월 한국에서 시상식을 연다. 조재길 기자 musoyu9@ ked.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개인정보 걱정"…中 딥시크, 전방위 주의령에 사용 급감 중국 딥시크의 인공지능(AI) 앱 차단이 확산하는 가운데 국내에서 딥시크 사용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딥시크가 광범위한 사용자 정보를 수집하고, 중국 정부가 언제든 이를 들여다볼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정부를 비... 2 "1분 만에 홀딱 빠질 줄은"…게임만 하던 30대 직장인도 '깜짝' [김소연의 엔터비즈] 30대 직장인 신모 씨는 최근 게임을 하다가 광고로 노출된 숏폼 드라마를 발견했다. 평소 드라마를 좋아하긴 했지만,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세로 형식에 자극적인 소재, 빠른 전개에 빠져들었고, 다음 편을 보기... 3 '딥시크 쇼크'에 맞서 한·미·일 뭉쳤다 [중림동사진관] [사진issue] 한경닷컴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중림동 사진관'에서 더 많은 사진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재용·올트먼·손정의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