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치료에 만족을 느꼈다는 환자는 75%에 달했다.
반면 30% 정도가 눈처짐과 같은 가벼운 부작용을 경험했으나 생활에는 큰 지장이 없었다고 이 교수는 말했다.
치료 지속기간은 3~4개월이었다는 응답이 60%로 가장 많았으며 3개월 이내는 25%, 5~6개월은 10%, 7개월 이상은 5%로 나타났다.
이 치료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보툴리눔 세균을 정제해 만든 약물을 근육부위에 주사해 해당 근육을 약화시킴으로써 증세를 없애는 치료법이다.
(02)2001-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