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비디오-오디오 물의 온라인 판매규제 강화 입력2000.04.05 00:00 수정2000.04.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상하이-브리지뉴스] 중국은 외국자본에 의한 정보 및 네트워크 회사들이 인터넷을 통해 비디오 및 오디오 물을 판매하는 것을 금지했다고 문화성의 한 소식통이 4일 브리지뉴스에 밝혔다. 이 소식통은 중국당국자들이 비디오 및 오디오 물의 온라인 판매 관리를 강화하라는 회람을 돌렸다는 중화일보의 보도가 있은 후 이같이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트럼프 2기도 완전한 北비핵화 견지…한일과 긴밀 협력"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원칙을 견지하면서 한일과 긴밀히 조율할 예정이다.7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 고위 당국자는 이날 열리는 미일 정상회담에 앞서 진행한 대언론 전화 브리핑에서 "... 2 美 당국자 "트럼프, 완전한 北비핵화 견지…한일과 긴밀 협력"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원칙을 견지하면서 한·일과 긴밀히 조율할 것이라고 트럼프 행정부 고위 당국자가 7일(현지시간) 밝혔다.이 당국자는 이날 열리는 미·일정상... 3 [속보] 美 고위당국자 "트럼프 2기에도 한미일 3국 협력 계속"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