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혁신 지침서] '비범성의 발견' .. 영웅, 그들의 성공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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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범성의 발견'' - 해냄 ]
살아간다는 것은 자신의 능력과 기량을 발견해 가는 일련의 과정이다.
때문에 자신의 내면에 숨겨진 비범성을 발견한 행운을 맛본 사람들은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기게 된다.
저자들은 이 책(비범성의 발견,해냄)에서 비범한 사람들을 대가(the Master),창조자(the Maker),내관자(the Introspector),그리고 지도자(the Influencer)로 나누고 네가지 유형의 비범성들이 발달한 기원과 행위를 규명하고 있다.
위대한 대가형의 모범 사례는 모차르트,위대한 창조형은 프로이트,위대한 내관자형은 울프,위대한 지도자형은 간디를 들고 있다.
저자들은 누구나 네가지 유형의 요소를 본질적으로 갖고 있다고 믿고 이 책을 집필하게 된다.
보통의 사람들은 모두가 어떤 면에서 각각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비범성의 경지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
이 책의 연구 결과를 통해서 독자들은 다음과 같은 귀한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첫째 비범한 사람은 자신의 삶에서 경험한 크고 작은 사건들을 자신의 삶에 반영하는 능력이 다른 사람에 비해 뛰어나다.
둘째 비범한 사람들도 때때로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
그러나 그들은 포기하기보다 역경에서 무언가를 배우려고 하며 패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한다.
셋째 비범한 사람은 자신의 "타고난 강점"보다 자신의 강점을 깊이 인식하고 개발하는 능력이 아주 뛰어나다.
이 책은 특히 비범한 성취를 이루게 하는 세가지 측면,즉 자기 성찰,균형잡기,그리고 토대화의 상호작용이 갖는 역동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어른이 되어 특정 분야에서 경지에 이르렀다고 해서 우리들이 가진 비범성이 자동적으로 싹트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그것이 의미하는 것,우리가 성취하려고 했던 것,그리고 성취에 대해 이해하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기울여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남과 다른 점을 알아차리고 그 점을 십분 활용해야 한다.
장단점의 균형을 잡는 능력은 약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살리는 훌륭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자신의 독특한 점을 발견해 내고 그것을 경쟁력 있게 이용할 수 있는 능력인 토대화도 대단히 중요하다.
그러나 모두가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견하여 비범성의 경지에 이르지 못하게 된다.
왜 그럴까.
총명한 사람들의 판에 박힌 듯한 삶을 보면서 저자의 이런 글을 새겨보게 된다.
"지도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에게 중요한 경험은 아마 전체적으로 거부당하지 않으면서 권위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이다.
도전을 경험할 때 그 경험의 장점들이 토대가 되고 거기에 적절한 자신감과 겸손함이 어우러진다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 공병호 인티즌 대표이사 www.intizen.com >
살아간다는 것은 자신의 능력과 기량을 발견해 가는 일련의 과정이다.
때문에 자신의 내면에 숨겨진 비범성을 발견한 행운을 맛본 사람들은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기게 된다.
저자들은 이 책(비범성의 발견,해냄)에서 비범한 사람들을 대가(the Master),창조자(the Maker),내관자(the Introspector),그리고 지도자(the Influencer)로 나누고 네가지 유형의 비범성들이 발달한 기원과 행위를 규명하고 있다.
위대한 대가형의 모범 사례는 모차르트,위대한 창조형은 프로이트,위대한 내관자형은 울프,위대한 지도자형은 간디를 들고 있다.
저자들은 누구나 네가지 유형의 요소를 본질적으로 갖고 있다고 믿고 이 책을 집필하게 된다.
보통의 사람들은 모두가 어떤 면에서 각각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비범성의 경지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
이 책의 연구 결과를 통해서 독자들은 다음과 같은 귀한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첫째 비범한 사람은 자신의 삶에서 경험한 크고 작은 사건들을 자신의 삶에 반영하는 능력이 다른 사람에 비해 뛰어나다.
둘째 비범한 사람들도 때때로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
그러나 그들은 포기하기보다 역경에서 무언가를 배우려고 하며 패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한다.
셋째 비범한 사람은 자신의 "타고난 강점"보다 자신의 강점을 깊이 인식하고 개발하는 능력이 아주 뛰어나다.
이 책은 특히 비범한 성취를 이루게 하는 세가지 측면,즉 자기 성찰,균형잡기,그리고 토대화의 상호작용이 갖는 역동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어른이 되어 특정 분야에서 경지에 이르렀다고 해서 우리들이 가진 비범성이 자동적으로 싹트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그것이 의미하는 것,우리가 성취하려고 했던 것,그리고 성취에 대해 이해하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기울여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남과 다른 점을 알아차리고 그 점을 십분 활용해야 한다.
장단점의 균형을 잡는 능력은 약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살리는 훌륭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자신의 독특한 점을 발견해 내고 그것을 경쟁력 있게 이용할 수 있는 능력인 토대화도 대단히 중요하다.
그러나 모두가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견하여 비범성의 경지에 이르지 못하게 된다.
왜 그럴까.
총명한 사람들의 판에 박힌 듯한 삶을 보면서 저자의 이런 글을 새겨보게 된다.
"지도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에게 중요한 경험은 아마 전체적으로 거부당하지 않으면서 권위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이다.
도전을 경험할 때 그 경험의 장점들이 토대가 되고 거기에 적절한 자신감과 겸손함이 어우러진다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 공병호 인티즌 대표이사 www.intize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