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1개 우시장 잠정 폐쇄 입력2000.04.05 00:00 수정2000.04.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도는 가축 수포성 질병이 확산될 가능성이높아짐에 따라 도내 11개 우시장을 한시적으로 폐쇄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8일 개장예정인 양평 우시장과 양주, 평택, 오산, 발안, 금촌 포천, 이천, 안성, 마석, 경안 등 11개 우시장이 잠정 폐쇄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선관위, '부정 투표지' 주장에 반박…"부정선거 증거 아냐" 윤석열 대통령 측이 탄핵심판 변론 과정에서 부정선거 증거로 '부정 투표지'를 주장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반박에 나섰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윤 대통령 측이 탄핵심판 2차 변론에서 제기한 부... 2 중앙신용정보,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중앙신용정보(대표 손장수)는 지난 17일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사회취약계... 3 山 수어가 손가락 욕?…'희화화 논란' 드라마 결국 법정제재 수어를 희화화하고 조롱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 대해 법정제재가 내려졌다.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 20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지금 거신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