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효과앞선 조루증치료제 개발.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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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올해 4백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조루증치료제 시장을 겨냥해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한 "파워겔"을 내놓았다.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이 주성분인 파워겔은 사용후 5~10분만에 사정지연효과가 나타나며 무색 무취로써 별도로 씻을 필요가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피부자극 등의 부작용이 없고 1회용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하다.
제품에 물티슈가 첨부돼 있다.
한미제약은 "파워겔은 약효가 나타나는데 30분이상 걸리고 냄새와 색깔이 나는 기존 조루치료제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라며 "한 포에 1회 최대 용량치인 0.7g만이 들어있어 소비자가 적정량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파워겔은 5포 한 포장이 1만원대에 팔릴 예정이다.
(02)410-9134
[한국경제]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이 주성분인 파워겔은 사용후 5~10분만에 사정지연효과가 나타나며 무색 무취로써 별도로 씻을 필요가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피부자극 등의 부작용이 없고 1회용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하다.
제품에 물티슈가 첨부돼 있다.
한미제약은 "파워겔은 약효가 나타나는데 30분이상 걸리고 냄새와 색깔이 나는 기존 조루치료제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라며 "한 포에 1회 최대 용량치인 0.7g만이 들어있어 소비자가 적정량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파워겔은 5포 한 포장이 1만원대에 팔릴 예정이다.
(02)410-9134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