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사장 황규환)와 삼성물산(대표 현명관)은 6일 삼성물산 본관에서 뉴미디어사업 공동전개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 및 사업발표회를 가졌다.

양사는 곧 합작법인을 설립,영문 포털사이트(A Gateway to Korea :가칭)운영과 인터넷 영어교육사업을 하기로 합의했다.

< 김동민 기자 gmkdm@ke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