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합판공업협회(회장 박영주)가 한국합판보드협회로 이름을 바꿨다고 7일 밝혔다.

회원사의 업종이 합판에서 파티클보드(PB) 중밀도섬유판(MDF)으로 확대됨에 따라 명칭을 변경한 것이다.

지난 63년 출범한 이 협회에는 대성목재 이건산업 성창기업 선창산업 등 8개사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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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훈 기자 nhk@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