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기술교육대학 명문대 '안부러워' .. 5년연속 취업 100% 화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충남 천안시 병천면에 위치한 한국기술교육대학이 개교 이래 5년 연속 취업 1백%를 달성해 화제다.

    지난 92년 공학계열 8개학과 2백40명으로 개교한 이 대학은 96년 2월 군입대 휴학 등을 제외한 첫 졸업생 43명 전원을 취업시킨 이래 올해 졸업생 1백55명에 이르기까지 졸업생 전원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올렸다.

    한국기술교육대학의 이같은 성과는 수요자 중심의 전문이론과 현장기술을 겸비한 우수산업인력을 육성하는 교육프로그램 운영이 가져다준 결과다.

    이 대학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4년동안 일반대학보다 20학점이나 많은 1백60학점을 이수토록 하고있다.

    또 취업과 동시에 재교육없이 현장투입이 가능하도록 한 학기동안 현장에서 실습교육도 시킨다.

    게다가 교수들을 기업체에 6개월동안 파견근무시키며 기술자문과 이론을 현장에 접목시킨 것도 1백% 취업률을 달성시킨 요인으로 꼽힌다.

    졸업생들은 공공직업전문학교 및 산업체내 기술인력 양성기관의 교사나 연구소 연구원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학은 지난 92년 노동부 출연으로 개교한 대학으로 기계 정보통신 동력기계 산업디자인 등 이공계 5개학부 5개학과 총 1천8백명이 재학하고 있다.

    또 학생 16명당 1명 이상의 전임교수를 확보하고 최신 실험.실습시설을 갖춘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춰 지난해 대학종합평가 전국최우수대학에 선정되기도 했다.

    권원기 총장은 "학생들에게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육을 시켜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한 산업인력을 양성해 앞으로도 1백%의 취업률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이계주 기자 leerun@ked.co.kr >

    ADVERTISEMENT

    1. 1

      “현장부터 챙기겠다”던 오세훈…한파 속 환경공무관 방한비 긴급 지원

      서울시가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서 환경공무관 보호 강화에 나섰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파쉼터를 찾아 “현장 근로자 보호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힌 지 나흘 만에 방한용품 구매비 지원이라는 후속 ...

    2. 2

      법원 "전자담배용액은 담배지만 부담금 부과는 지나쳐"

      국내법상 담배에 해당하는 사실을 모르고 중국산 전자담배 용액을 수입한 업체에 과도한 부담금을 부과하는 것은 적법하지 않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 행정9부(재판장 김국현)는 지난해 11월 담배사업자와 담배회...

    3. 3

      "원청 나와라"...하청노조 24곳 현대차 등에 일제히 교섭요구

      사진=연합뉴스민주노동조합총연맹 소속 최대 산별노동조합인 전국금속노동조합 소속 하청 노조들이 일제히 현대자동차 등 원청을 상대로 교섭을 공식 요구하고 나섰다. ▶관련기사: 본지 1월 21일자 포문 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