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지역건설업체보호를 위해 시에서 발주하는 공사의 지역의무도급비율을 늘려 지난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시는 7일 전국입찰에 대해 지역업체와 의무공동도급비율을 종전의 40% 이상에서 5%를 확대시켜 45% 이상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