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공모주 청약7社 집중분석] '이건창호시스템' .. 창문제작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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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창호시스템은 빌딩이나 아파트 및 단독주택 등의 창을 만들어 주는 회사다.
창이 매출액의 78%(지난해 기준)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나머지 매출비중은 냉동컨테이너용 특수문(상품명 PMD)이 차지한다.
알루미늄과 나무의 물성이 결합돼 열차단 기능이 뛰어난 PMD는 주로 컨테이너제작회사에 공급되며 중국 등지에도 수출된다.
이건창호시스템은 유럽을 대표하는 창전문 엔지니어링회사인 독일 슈코사와 기술제휴 관계를 맺고 있다.
독일 슈코사와의 기술제휴 등으로 건축사들이나 건물주들이 이건창호를 찾게 만드는 고급브랜드 전략을 펴왔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건창호시스템은 연초에 PVC창 부문에 신규진출했다.
알루미늄 스틸 나무창과 더불어 품목을 다양하게 가져가겠다는 전략이다.
또 상장회사인 이건산업 마루사업부의 판매권을 가져와 매출증대를 꾀하고 있다.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창호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건설경기를 영업실적 변수로 꼽고 있다.
이건창호시스템의 최대주주는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이다.
박영주 회장외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85.2%다.
또 2개의 벤처금융회사가 13.8%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이 매출액의 78%(지난해 기준)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나머지 매출비중은 냉동컨테이너용 특수문(상품명 PMD)이 차지한다.
알루미늄과 나무의 물성이 결합돼 열차단 기능이 뛰어난 PMD는 주로 컨테이너제작회사에 공급되며 중국 등지에도 수출된다.
이건창호시스템은 유럽을 대표하는 창전문 엔지니어링회사인 독일 슈코사와 기술제휴 관계를 맺고 있다.
독일 슈코사와의 기술제휴 등으로 건축사들이나 건물주들이 이건창호를 찾게 만드는 고급브랜드 전략을 펴왔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건창호시스템은 연초에 PVC창 부문에 신규진출했다.
알루미늄 스틸 나무창과 더불어 품목을 다양하게 가져가겠다는 전략이다.
또 상장회사인 이건산업 마루사업부의 판매권을 가져와 매출증대를 꾀하고 있다.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창호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건설경기를 영업실적 변수로 꼽고 있다.
이건창호시스템의 최대주주는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이다.
박영주 회장외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85.2%다.
또 2개의 벤처금융회사가 13.8%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