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티아정보통신의 유상증자는 지난 6일이 배정 기준일이며 발행가는 5천원(액면가 1천원)이다.
회사측은 실권주에 대해선 다음달 9,10일 한빛증권을 통해 공모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리눅스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를 개발해 판매하는 이 회사는 유상증자를 통해 얻는 주식발행 초과금은 시설투자 및 연구개발비로 쓸 계획이다.
박기호 기자 khpark@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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