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440억원 당기순이익 목표"...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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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수수료업무 개발과 벤처기업 투자,종합금융 업무확대를 통해 올해 4천4백4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내기로 목표를 세웠다.
신한은행은 오는 12일 열리는 IR(투자자관리)설명회에서 올해 충당금적립전 이익 1조1백10억원을 내고 BIS(국제결제은행)자기자본비율을 12.6%로 유지하는 내용의 경영목표를 발표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첨단금융상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수익원을 확보해 총자산이익률(ROA)1.04%,자기자본이익률(ROE)16.5%를 달성할 방침이다.
신한은행은 또 부실자산매각과 효과적인 위험관리로 무수익여신을 줄이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IR설명회에서 적정주가를 3만원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밝힐 예정이다.
현승윤 기자 hyunsy@ked.co.kr
신한은행은 오는 12일 열리는 IR(투자자관리)설명회에서 올해 충당금적립전 이익 1조1백10억원을 내고 BIS(국제결제은행)자기자본비율을 12.6%로 유지하는 내용의 경영목표를 발표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첨단금융상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수익원을 확보해 총자산이익률(ROA)1.04%,자기자본이익률(ROE)16.5%를 달성할 방침이다.
신한은행은 또 부실자산매각과 효과적인 위험관리로 무수익여신을 줄이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IR설명회에서 적정주가를 3만원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밝힐 예정이다.
현승윤 기자 hyunsy@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