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환경관리청, 대전충남 환경기술센터 설립.운영들어가 입력2000.04.11 00:00 수정2000.04.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강환경관리청은 지역의 환경오염현상을 조사하고 지역에서 필요한 환경기술을 개발하기위해 "대전.충남지역 환경기술개발센터"를 설립,운영한다. 국고 2억1천4백만원을 지원받아 지자체와 공동으로 운영하게 되는 이 센터는 연구소 대학 등 지역의 우수 연구기관이 컨소시엄 형태로 구성된다. 주관기관 지정신청은 오는 5월10일까지 접수받는다. (042)856-295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회, 탄핵심판서 내란죄 뺀다…尹측 "속도전 노린 꼼수" 국회 탄핵소추단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사건에서 ‘내란 혐의’를 소추 사유에서 빼기로 했다. 수사가 진행 중인 내란죄를 제외하고 비상계엄 선포 과정의 위헌성만 집중적으로 다뤄 빠르게 결론을 ... 2 "불이야" 수영장 아이들 아찔했던 순간…신속구조가 참사 막았다 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소재 복합 상가건물 BYC 빌딩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300명이 넘는 사람이 구조되거나 자력으로 대피했다.지하 5층, 지상 8층 규모의 이 빌딩은 음식점과 판매시설... 3 분당 BYC 빌딩 화재 '중상자 없어'…310명 구조·대피 [종합]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소재 복합 상가건물인 BYC 빌딩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중상자 없이 구조·대피가 마무리됐다.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7분께 건물 1층의 김밥집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