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정공, 올 매출 1백65억원 .. 10억원 자사주펀드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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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정공은 올해 매출 1백65억원에 순익 2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또 주가하락을 막기위해 상반기중 10억원의 자사주펀드에 가입키로 했다.
크라운정공은 올들어 고성능 반도체 조립장비인 오토 트림폼을 개발,이미 중국 LSP와 말레이시아의 카셈 등에 24대를 수출키로 계약을 맺었다.
또 연내 레이저 마킹 머신,테스트 핸들러 시스템등도 개발해 판매할 예정이어서 매출및 순익목표 달성은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회사는 세계유수의 장비업체인 휘코의 한국법인을 1백% 인수하기도 했다.
크라운정공이 회사명을 (주)CPC로 변경했으며 12일부터 신주권이 거래되기 시작한다.
인천=김희영기자 songki@ked.co.kr
또 주가하락을 막기위해 상반기중 10억원의 자사주펀드에 가입키로 했다.
크라운정공은 올들어 고성능 반도체 조립장비인 오토 트림폼을 개발,이미 중국 LSP와 말레이시아의 카셈 등에 24대를 수출키로 계약을 맺었다.
또 연내 레이저 마킹 머신,테스트 핸들러 시스템등도 개발해 판매할 예정이어서 매출및 순익목표 달성은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회사는 세계유수의 장비업체인 휘코의 한국법인을 1백% 인수하기도 했다.
크라운정공이 회사명을 (주)CPC로 변경했으며 12일부터 신주권이 거래되기 시작한다.
인천=김희영기자 songki@ked.co.kr